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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reen(에이트린)은 뫼비우스의 띠를 상징하는 숫자 '8'과
친환경을 상징하는 색상 'green'을 합쳐서 만든 단어입니다.
시작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순환하는 뫼비우스의 띠처럼,
버려져도 쉽게 재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들겠습니다.
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에이트린 업사이클 우산
-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탄소배출 최소화
- 단일 소재로 분리수거/재활용 문제 개선
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KU기술혁신관 6층 4호
contact@8reen.com